출산 후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당황했는데요. 주변 경험자들에게 물어보니 케겔운동을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꾸준히 한달을 해봤죠. 그래도 별 소용이 없길래 찾아보다 알게 됐어요. 저는 기구라는 게 있는 줄도 모른 상태였어서 참 반가웠는데요. 좀 과하지만 매일 3~4번 쓰고 있는데요. 요거 물건인게 드르륵 진동도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꾸준히 쓰니까 정말로 화장실을 자주 안가게 되면서 삶이 편안해졌어요~ 그래서 요즘 저 뿐만 아니라 친정이고 시댁이고 알려드려서 다같이 구매해서 잘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