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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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깨서 화장실을 하도 자주가서 피곤해하던 주부에요. 너무 자주 깨는일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까 낮동안에 활동은 엄두도 내지 못할 수준이었죠. 그래서 낮잠으로 보충하곤 했는데요.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한달이 넘어가니까 난리도 아니더랍니다. 눈가에는 주름이 눈밑에는 다크서클 주변 사람들이 요즘 피곤하냐며 물어보는데 민망한거 있죠. 그래서 큰맘먹고 웨이브케어 V10 쇼핑했지요. 색깔도 이쁘고 모니터도 있더라구요.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켜지고 모터1과 모터2뜨는데요. 이게 신기한게 조합이 가능해서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처음에 앉아서 버튼을 누르니까 우웅하면서 몸이 아주 살짝 떨렸는데요. 제가 예민한건지 뭔가 느낌이 퐉하고 오는게 아니겠어요. 지금 써본지 2주가 지났는데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벌써 자다 깨서 일어나는 횟수는 확실히 줄어들어서 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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