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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작년 겨울 시작할때부터 사고싶다고 그려셨는데 ... 사지말랫는데 .. 저런거 다 거짓이라고... 그런데 ~제 생각이 오산이었어요 ㅠㅠ 나이가 드시니 케겔 운동이 너무 힘드셔서 사고 싶다는거 한번 써보시라고 사드렸더니 너무 잘쓰시고 하루에서 몇번씩 쇼파에서 저거 하시면서 티비 보시고 저도 해봤는데 저는 제일 약한 진동의 세기로 했을때 간질간질 하고 쫌 느낌이 이상했어요 ; ㅋㅋ 의자도 폭신하고 한손으로 들었을때 너무 무거운것더 아니여서 딱 편하게 쓰기 좋고 , 확실이 엄마가 제일 좋아 하시니 진즉에 사드릴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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