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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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것보다 더 괜찮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썼어요 처음에는. 소변을 볼 때마다 기분이 찜찜하고 질끔하는 상황이 자꾸 생겼거든요. 그렇다고 꾸준히 케겔운동하기에는 의지나 노력이 뒷받침이 안되는 상황이고... 그래도 이걸 썼더니 상황이 점점 바뀌는게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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