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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선가 화장실을 자주 가요.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선가 ㅎㅎ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고요.

텀이 너무 짧아진 거 같네요

일하다가도 여러번 가는데 불편해서 물을 안 마시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언니가 선물로 이걸 사줬는데 배송지를 회사로 해뒀더라고요..ㅎ

아저씨가 택배 왔다고 박스를 주시는데 놀랐네요...ㅎㅎ

처음엔 그냥 구석에 뒀어요. 뭔줄 몰라서 놔뒀는데 언니가 전화와서 이거 방송도 나온거고 너같은 사람한테 좋다고 십분만 앉아보래서 알았다고 했어요.

어차피 사무실이 별관이라 여직원들만 있고 의자에 깔고 앉았더니 다 재밌어하고 신기해해요 한번씩 앉아보더라고요 운동하는 거라고 얘기했어요.

앉아 있는데 지이이잉~~ 뭐라고 말해야 하지.. 설명하긴 힘든데요 편한데 운동 되는 느낌??이에요 사회복지사언니가 자기도 사겠대서 여기 사이트 알려줬어요.

조만간 공동구매할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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