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조금 나가서 엄마랑 함께 사용하기위해서 구매했어요
저는 출산하고 산후조리중이고 엄마는 요실금증상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둘 다 케겔운동이 좋아해서 운동기구 찾던 중 발견했네요
제가 사자고 조르긴 했는데 전 산후조리 끝나면 쓸일이 사실 없어질 것 같으니
엄마를 설득해서 구매했어요. ㅎㅎ
제품을 사용해보면 뭔가 피가 온몸에 확 도는게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처음엔 옷을 두껍게 입어서 잘 몰랐는데 자세도 좀 바르게하고
옷도 얇은거 입으니 더 자극이 잘 오더라고요
강도조절이 가능해서 저는 강으로 엄마 약으로 놓고 사용중이에요
일단은 사용한지 이틀정도밖에 안돼서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하루 2번씩 빠지지않고 사용하면 다른분들처럼 효과 보겠죠?
꼭 효과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