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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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설레는 택배가 왔어요.

뛰어 나가자마자 박스부터 냅다 뜯었는데

빨간 아이가 들어있더라고요.

설명서부터 대충 휘리릭 읽어보는데

건전지 넣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한번 천천히 봤죠. (정독정독)


USB로 충전해서 쓰는거더라구요.

아직도 건전지가 익숙한 저는 옛날 사람...

설명서를 읽으며 충전기를 꽂아두고

시간이 좀 지난듯해서 켜봤어요.


바지나 원피스를 입고 해도 된다기에

참 편하더라구요.

탈의가 필요 없이 옷 입은채로

운동이 가능하다는게 이렇게 좋을줄이야.


게다가 요즘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자동식이라 앉아서 아무 생각없이 있으니

진동으로 사람을 깨워주네요.

설명서대로 10분쯤 지나자 멈췄는데

그 덜덜한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한달쯤 지났는데 지금은 생각보다

요*금 증상이 많이 좋아져서 놀랐어요.

특허받은 이유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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