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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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사무실에 앉아만 있고 주말엔 집에서 누워만 있고...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다가오는 월요일엔 월요병때문인지 자꾸 졸리고

피곤하고 해서 운동 부족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출퇴근할 때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몇일하다가 일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체력이 받쳐주질 않았어요.

게으름 때문인지 남들처럼 따로 헬스장에가서 운동하는것도 번거롭고 귀찮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서는 순간 갑자기 평소 안하던 실례를...

너무 놀라서 남편에게 얘기 했더니 다음날 저녁 운동 기구를 사주더라고요.


정말 택배가 빨리 왔어요. 박스를 뜯고 남편의 도움을 받아서 써봤는데 뭔가 그 덜덜한 진동이

뭔지 모르지만 몸에 좋더라고요. 지금 이제 한달째 다 되어가네요.

그 후로 실례는 안했고 사용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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