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검사했을때 전립선 수치가 5가 나왔었던 사람입니다
제 나이때는 3 이하 여야 한다더라구요
이거 외에는 따로 크게 아픈적도 없었는데..
이게 잘못하면 수술해야 한다길래 급한 마음에 이런 저런 검색을 해보다가 웨이브케어를 발견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서 사실 처음엔 고민했지만 그래도 비싼값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큰 기대를 한건 아니고 그냥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꾸준히 하루 2번 사용했습니다
매일 꾸준히 쓰다가 한달 좀 지났나 다시 재검사 받았더니 3이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 정상 수치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냥 앉아만 있었는데.. 이제 하루라도 안쓰면 불안할 지경입니다
여러분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고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