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실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 싫다구
딸이 첫 월급으로 사준 웨이브케어V7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좀 허둥거렸지만
사용설명서 보면서 1~2번만 해보면 금방 할 수 있었고
확실히 혼자할 때와는 다르게
괄약근에 자극을 주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요실금으로 가까운 마트 나가는 것도 무서웠었는데
서서히 일상에 변화가 찾아오니까
바닥 친 자신감도 회복되고...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